전라남도가 추진중인 제이프로젝트 사업이
도민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개발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제이프로젝트의 개발 예정지 가운데 간척지는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양여받고
사유지는 사들이는 방식으로
토지 소유권을 전라남도가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사는 토지 소유권을 도가 소유해야만
땅투기를 막고 정권이 바뀌더라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사업 추진에는
아랍과 싱가폴 미국 일본 그리고 국내 대기업 등 5개 나라의 투자자가 연합 형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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