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30분쯤
나주시 용산동 35살 김 모여인의 아파트
거실에서 김씨의 전 남편 49살 김 모씨가
김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뒤
자해를 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탭니다.
경찰은
이들이 심하게 말다툼을 벌였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김씨가 홧김에 전처를 흉기로 찌른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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