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쓰레기 사료화 처리장이 조만간 착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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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송대하수처리장내에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로 재활용하는 설비인
제2 음식물 쓰레기 사료화 처리장의 착공식을 이번주에 가질 계획입니다.
72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은 하루 최대 백50톤의 음식물을 처리해
사료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하루에 나오는
4백톤의 음식물 쓰레기중 3백톤은 가동중인
제1사료공장에서 처리를 하고 남은 백톤은
제2 처리장에서 해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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