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4.30일 목포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로
정종득 벽산건설 부회장을 선출했습니다.
민주당은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4:6으로 반영한 결과 정종득후보가 27%를 확보해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4.30일 목포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정종득 후보와 4월 3일 선출 예정인
열린우리당 공천자와
무소속 김정민 후보 등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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