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화재 피해 주민센터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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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화재를 당한 이재민들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다음달 1일 광주시 각 소방서에서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가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 업무를
시작합니다.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는 이재민들에게
체계적인 피해복구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조기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피해복구
서비스를 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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