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할인점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 씨는
화재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지난해 10월 순천의 한 할인점에서
건물에 불을 지른 뒤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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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30 12:00:00 수정 2005-03-30 12:00:00 조회수 4
영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할인점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살 방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 씨는
화재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지난해 10월 순천의 한 할인점에서
건물에 불을 지른 뒤 2억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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