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이 쓴 글씨가 광주시의
상징물이 될 민주의 종에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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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의 종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친필로 쓴
민주의 종 글씨를 공개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는 현재
제작되고 있는 민주의 종 몸통에 새겨지며
오는 10월 완공될 종각의 현판에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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