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30 12:00:00 수정 2005-03-30 12:00:00 조회수 2

김대중 전 대통령이 쓴 글씨가 광주시의

상징물이 될 민주의 종에 새겨집니다.

◀VCR▶

민주의 종 건립추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갖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친필로 쓴

민주의 종 글씨를 공개했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는 현재

제작되고 있는 민주의 종 몸통에 새겨지며

오는 10월 완공될 종각의 현판에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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