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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호 상류에 있는 신평천에
수질정화를 위한 인공 습지가 조성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003년말 주암호 수질개선위해 착공한
상류 신평천의 인공 습지가 완공돼
다음달 1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적인 시스템을 도입한
이 습지는 면적이 6천 7백여 제곱미터로,
주암호로 유입되는
하천수에 포함된 오염물질을 처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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