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의종 타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30 12:00:00 수정 2005-03-30 12:00:00 조회수 4

광주의 상징물로 현재 제작중인 광주

민주의 종이 광주의 시민의 날인 11월 1일 첫

타종됩니다.

◀VCR▶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민주의종 건립

추진위원회는 민주의 종을 7월말까지 완성하고

종각은 10월말 완공해 오는 11월 1일 광주

시민의 날에 타종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민주의 종은 전남도청 앞 옛 경찰청

차고지에 세워져 광주의 상징물로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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