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주지 않는다며 내연남 집 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3-31 12:00:00 수정 2005-03-31 12:00:00 조회수 4

순천경찰서는

내연남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순천시 장천동 45살 박 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8일

내연남인 52살 조모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씨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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