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제이프로젝트 즉 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건설 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채 문광부 장관은
어제 레저도시 추진 기획단 출범식에서
최근 노무현 대통령이 문광부의 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제이프로젝트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확인된데다
오는 11일 전라남도가 투자 그룹과 투자 협약식을 갖고 13일 기업도시 시범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어서 제이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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