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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병원만을 노리고
강도 행각을 벌이던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 사소한 시비가 선후배간 집단 패싸움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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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 문흥동의 한 치과.
37살 박모씨가 흉기를 들고 침입하려다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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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 달에도
같은 동네에 위치한 치과 병원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16만원을 빼앗는 등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치과 병원만
노리고 강도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일반병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현금이 많은 치과 병원을 주로 노렸다고
진술함에 따라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SYN▶(경찰)
"서울 지역 범행 많다, 계속 여죄 파악 중"
그제 밤 11시쯤 광주시 서석동 한 술집.
광주 모대학에 다니는 20살 박모씨와
같은 대학에 다니는 선배 사이에
사소한 말다툼이 시작됐습니다.
이 다툼은 순식간에
동료 30여명의 집단 패싸움으로 변해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YN▶(술집 주인)
"선배 3명이 후배 3명을 때렸다"
경찰은 가해자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부 경찰서는
가출한 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광주시 덕흥동 54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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