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연행된 학생회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학생들이 항의 집회를 벌였습니다.
어젯밤 9시쯤 전남지방청 앞에서
한총련 등 대학생 3백여명이
경찰에 연행된 전남대 총학생회장
27살 박 모씨의 석방을 요구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전남지방청 보안수사대에 붙잡힌 박씨는
지난해 전남대 공과대 회장을 하면서
적극적으로 한총련 대의원 활동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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