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사관실은
중국산 석재를 사용한 것과 관련해
공무원 7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시 감사관실은
지난 2월 18일부터 특별감사반을 투입해
관련 공무원들을 집중 조사한 결과,
공무원 10명이 석재관련 업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10명중 7명은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하고,
3명은 훈계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당시 공사부장 고모씨와
건축과장 오모씨등 4명은
정직 이상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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