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지역 국제 우정의 사절단이, 4박 5일의
일정으로 담양을 비롯, 남도문화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국제 우정의 사절단 광주클럽 초청으로
이 지역을 방문한 독일 헤르네 회원 20여명은
담양 추월산 약식 체험장에서
한국의 다식을 만들어 보는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8일 한국에 온 이들은, 송광사와 무등산
고싸움 전시관등 남도지역을 둘러 보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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