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우정의 사절단 남도 여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1 12:00:00 수정 2005-04-01 12:00:00 조회수 4

독일지역 국제 우정의 사절단이, 4박 5일의

일정으로 담양을 비롯, 남도문화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국제 우정의 사절단 광주클럽 초청으로

이 지역을 방문한 독일 헤르네 회원 20여명은

담양 추월산 약식 체험장에서

한국의 다식을 만들어 보는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8일 한국에 온 이들은, 송광사와 무등산

고싸움 전시관등 남도지역을 둘러 보면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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