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두 교수 연구실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1 12:00:00 수정 2005-04-01 12:00:00 조회수 5



전남대학교 생명과학기술부 김창수 교수와

최흥식 교수 연구실이 최근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교수는 이달부터 5년 간 매년

2억원씩, 각각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BT분야 기술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전남대는 이번에 두 교수의 연구실이 국가지정 연구실로 지정됨에 따라 모두 6개의 국가지정

연구실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