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생명과학기술부 김창수 교수와
최흥식 교수 연구실이 최근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두 교수는 이달부터 5년 간 매년
2억원씩, 각각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한 BT분야 기술개발에
나서게 됩니다.
전남대는 이번에 두 교수의 연구실이 국가지정 연구실로 지정됨에 따라 모두 6개의 국가지정
연구실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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