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황사 대책반을 편성해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과 5월 두달동안
황사 피해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책반은 산하기관과 언론사 등을 통해
황사 발생 사실과 피해 예방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보건환경 연구원 등은
미세먼지 측정을 위해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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