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가증권 유통 30대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4 12:00:00 수정 2005-04-04 12:00:00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물품을 사들이고 가짜 유가증권을 지급한

서울시 성북구 미아동 38살 최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광주시 각화동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과일 8천만원어치를 사들인 뒤

컬러 복사기로 만든 가짜 유가증권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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