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의 불친절과 법규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일선 자치구와 함께
시내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시간에 운행을 하지 않거나
승강장을 무단으로 통과하는 등
위반 사례 16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이가운데 결행과 정비불량 등
7건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제복 미착용과
승강장 무단통과 등 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물리도록 자치구에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