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불친절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4 12:00:00 수정 2005-04-04 12:00:00 조회수 4

시내버스의 불친절과 법규 위반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지난달 일선 자치구와 함께

시내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제시간에 운행을 하지 않거나

승강장을 무단으로 통과하는 등

위반 사례 16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이가운데 결행과 정비불량 등

7건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제복 미착용과

승강장 무단통과 등 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물리도록 자치구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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