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지구에 총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4 12:00:00 수정 2005-04-04 12:00:00 조회수 4

◀ANC▶

여수 화양지구 개발사업에

전라남도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J-프로젝트는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화양지구의

차질없는 개발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모두 299만여평에

골프장과 호텔,세계민속촌 등이 들어서는

여수 화양지구 개발사업,



모두 1조 5천여억원이 투자되는 이 사업은

올 연말쯤 착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이 화양지구 개발사업이

'J-프로젝트'라는 힘든 복병을 만났습니다.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화양지구에 비해 면적으로는 10배,사업비로는 무려 24배가 큰 규모인데다,

사업내용이 거의 같기 때문입니다.



◀INT▶



여수시는 J-프로젝트가 혹시나

화양지구 개발사업에 차질을 주지 않을 까?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돌산 진모지구 매립지와

신월동 국.공유지 등의 다른 민자 유치사업은 아예 꺼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어차피,사업내용이 겹치고

설사 유치된 다 해도,화양지구 개발사업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여수시는 화양지구 개발이

본 궤도에 오를 때까지 다른 민간자본

유치사업은 늦춘다는 방침입니다.



지역개발의 기폭제가 될

화양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쏟는 애정 만큼이나 여수시가 거는 기대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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