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재해보험이 전남지역 과수농가에
성공적으로 정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달 14일부터
3월말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을 판매한 결과
4천6백35농가가 가입해 지난해보다 백여가구
증가했습니다
이는 보험료를 기준으로 했을때
지난해 보다 48%가 급증한 것으로,
기상이변에따른 보험의 필요성이 넓게
인식된데다 지역농협과 일부 자지단체들이
보험료를 최그 20%까지 지원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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