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신임 광주지방국세청장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민 광주지방국세청장은 취임사에서
생산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일자리 창출기업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세정 지원을 통해
세무행정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민 청장은 올해 52살로
국세청 조사과장과 뉴역 총영사관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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