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기업 구조조정용으로 사들였던
광주,전남지역 땅 2만 제곱미터를 매각합니다.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사가
매물로 내놓은 땅은 광주와 목포, 순천 도심안에 있거나 구례 온천 관광지 상업용 토지들로써
매각대금이 170억원에 이릅니다.
주요 매각 대상 토지에는
광주 광천동 버스 터미널 인근과
목포MBC 맞은 편 상업용지, 순천시청 인근 상업용지 등이 포함돼있습니다.
토지공사는 4월 12일부터 이틀간 입찰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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