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의 활황으로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이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달 현재 광주,전남지역 13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1조 천 7백억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평균 이익잉여금은
217억원으로 1년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익잉여금은 기업의 이익 중에서
주주에게 배당금 등을 지급하고 남은
사내에 유보된 금액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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