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공원 불법성 논란 재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4 12:00:00 수정 2005-04-04 12:00:00 조회수 4

인사 문제를 둘러싼 광주시와 남구청의 갈등이

석산공원 용도변경의

불법성 논란으로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불법행위로 징계 절차가 진행중인

공무원을 남구청이 승진시킨 것은

잘못된 인사라고 지적함로써

석산공원 용도변경이

사실상 불법적으로 이뤄졌음을 확인시켰습니다.



또 불법 행위를 원상 회복시킬 경우

남구청이 엄청난 예산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도시계획위원들을 설득해

사후 승인했다고 밝힘으로써

불법을 정당화시켜줬다는 비판을 낳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참여자치 21 등 시민단체들은

불법행위를 시정하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히고 있어서

석산 개발과 관련한

불법성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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