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이자 한식인 오늘
유명산과 유원지에는 봄기운을 만끽하려는
행락객들로 크게 붐볐습니다.
오늘 광주 무등산에는
올들어 가장 많은 6만여명의 등산객이 몰려들어 봄의 정취를 느꼈고,
우치 공원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 만여명이
입장했습니다.
또, 한식을 맞아
광주 영락 공원와 망월 묘역에는
조상들의 음덕을 기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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