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성추행한 무자격 물리 치료사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05 12:00:00 수정 2005-04-05 12:00:00 조회수 4

광주남부경찰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면서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면허도 없이 지난 2002년부터

광주시 남구 한 종합병원의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어제 새벽 치료를 핑계로

26살 정 모 여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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