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는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면서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35살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면허도 없이 지난 2002년부터
광주시 남구 한 종합병원의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면서 어제 새벽 치료를 핑계로
26살 정 모 여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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