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망언에 이은 교과서 왜곡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립 목포해양대학교가 독도에서 특강과
항해실습을 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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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는 오는 13일부터 2박3일간의 연안 항해실습을 독도에서 실시하며 독도 관련 선상 특강등을 병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습에는 4천7백t급 새누리호와 3천500t급 새유달호등 실습선 2척에 3학년생 173명과
한국해양소년단원 40명이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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