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행불자 가족회 등
광주 민주화 운동 보상 신청 기각자들은
오늘 광주시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제5차 보상 심의가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차 보상 심의 과정에서
부실한 심사로
신청자 527명 가운데 54명만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심사를 전면 무효화하고
심의위원들을 교체하라고 광주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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