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한방건강증진 거점 보건소로 전남도내에서는
나주와 화순, 장흥, 신안 등
모두 4곳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올해 한방 공공보건사업과 관련해
국비 5억 8천만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78개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한방진료와 함께
한방금연교실, 한방육아교실 등
다양한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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