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차선도 정비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까지
평동공단 2번도로 입구 등 다섯곳에
교통 신호등을 설치하고
상무지구 호반 아파트 입구 등 50곳에는
시각 장애인용
음향 신호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늘부터 한달동안
사암로를 비롯한 주요 간선도로와
5.18 민주로 등 27개 노선에서
색이 바랜 차선을
다시 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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