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해
아내와 다투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1살 김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 오후
광천동 자신의 아파트 거실에서 가정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불에 불을 붙혀
소방서 추산 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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