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지역특색을 살려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해
녹색 농촌체험마을이 집중 육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안에
농촌체험마을 4곳과 체험농장 20 곳을 조성하고
오는 2010년까지 체험마을 85곳과
농촌체험 농장 백 곳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체험마을은
자연경관과 농어촌의 특색을 그대로 살린데다
고추따기와 올챙이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시민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 도내에는 나주시 노안면 계량마을 등
체험마을 4곳이 조성돼 있고
소규모 체험농장은 40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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