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제과시설 화순군에 설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10 12:00:00 수정 2005-04-10 12:00:00 조회수 4

화순군 탄광지역에

대규모 제과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독일계 제과업체인 칸네 코리아가

화순군 동면 탄광지역에

빵과 음료 생산시설과

부산물을 이용한 사료화 설비를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8만평 가량의 부지에

8백억원 규모의 시설비가 투자돼

3-4백 명정도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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