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탄광지역에
대규모 제과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전라남도는
독일계 제과업체인 칸네 코리아가
화순군 동면 탄광지역에
빵과 음료 생산시설과
부산물을 이용한 사료화 설비를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8만평 가량의 부지에
8백억원 규모의 시설비가 투자돼
3-4백 명정도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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