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관광레저도시 개발 사업이
투자자 선정과 함께 본격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제이 프로젝트 즉
서남해안 관광 레저 도시 개발을 위한
투자자 협약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투자협약식에는
금호산업과 롯데 건설 등 전견련 소속 연합과
미국 중동 일본 등 해외 3개국 자본이 공동 연합 형태로 참여합니다.
특히 남광과 송촌 금광 등 지역 3개 기업도
전남개발 공사와 연합 형태로
제이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투자협약식과 함께
15일 문광부에 제이프로젝트 사업을
기업도시 시범 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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