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대규모 투자 약속을 받아내면서
첫 기업도시 유력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오는 6월
정부의 기업도시 시범지역 지정을 앞두고
오는 14일 지정신청서를 낼 예정이고,
국내외 기업 30여곳과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내 20개 기업과 투자합의각서를 체결했고
싱가폴과 중국, 미국 등 외국업체와
수조원대에 이르는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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