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출신 군장병 전남관광 홍보요원 활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11 12:00:00 수정 2005-04-11 12:00:00 조회수 4

타지역 출신 군장병들이

전남 관광홍보요원으로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근무중인

향토방위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전남관광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늘부터 이틀동안 목포해역방어사령부에

근무중인 타지역 출신 장병 40여명을 초청해

문화탐방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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