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가
개발제한구역안에 있는 땅에 대한
협의 매수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한국 토지공사는
올해 7백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 등을 사들일 예정입니다.
매입 대상 토지는
훼손 가능성이 높거나 녹지축 유지에 필요한 땅들로, 오는 18일부터 매각 신청을 받습니다.
토지공사는 지난 해 광주,전남지역에서
20 필지, 4만 6천평을 협의 매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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