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을 끼고 있는 전남 시군이
서남해안 개발을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라남도와 무안 해남 등
서남해안 지역 16개 시군의 단체장들은
내일 강진에서 정책 간담회를 갖고
서남해안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모색합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서남해안 개발을 위한 도와 시군간의 정책 공조와 국도 77호선과 목포 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등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공동 노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