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신화 쓰겠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12 12:00:00 수정 2005-04-12 12:00:00 조회수 5

◀ANC▶

무등산 폭격기,국보급 투수라는 별명을 얻었던

선동렬씨가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

광주를 찾았습니다.



선씨는 11년동안 몸담았던 타이거즈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고향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야구를 펼쳐보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은규기자가 만났습니다.◀END▶





◀VCR▶



질문,1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이제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 고향을 방문하셨는데 감회가 어떠십니까?



선감독답변......







질문,2



프로야구선수로서 가장 화려한 선수생활을

보냈습니다만,때문에 지도자로서 많은 부담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어떤 지도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선감독 답변....





질문,3



일부 팬들은 선감독이 미 메이저리그

진출실패나 타이거즈가 아닌 타팀에서의

은퇴등에서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선감독에게 고향은 어떤 의미일까요...



선감독 답변.....







질문,4



누가 뭐라해도 선감독은 남도가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스탑니다.

이제 지도자로서 남도사람으로서 고향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싶으십니까.



선감독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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