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 응급 의료 기관의
시설과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복지부가 발표한
지역 응급 의료 센터 평가에서
남광 병원등 5개 병원이 C등급을 받았고
여천 전남 병원등 3곳은
최 하위 등급인 D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독극물·외상 전문 응급의료센터는
전용 중환자실과 CT가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4시간 전담의 진료 구축 체계도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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