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간 이-러닝 컨텐츠 공동활용을 통해
지역대학의 경쟁률을 높여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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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이-러닝 체제 구축 토론회에서 전남대
김회수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이-러닝 운영체제를 구축할 경우 개발비만
3-4년마다 5백억원 안팎이 소요된다며
지원센터를 활용해 공동으로 개발할 경우
비용이 크게 감축된다고 밝혔습니다.
김교수는 또 이-러닝 지원센터가 산업전분야에
활용됨으로써 전략산업 인력양성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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