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전당 예정지에 대한
보상액 산정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광주시와 문화중심도시 추진 기획단은
국립 아시아 문화의 전당 예정지의
토지와 건물, 영업권 등에 대한
보상액 산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다음주 초에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보상비로 2천5백억원 정도가
들 것으로 추정하고
올해 예산으로 9백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달말부터는 보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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