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3명으로 압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14 12:00:00 수정 2005-04-14 12:00:00 조회수 5

내년에 개최될 광주 비엔날레의

예술 총감독 후보로 3명이 압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예술 총감독 선정 소위원회를 열어

김광명 숭실대 교수와 김홍희

쌈지스튜디오 관장, 그리고 댄 카메론

미국 뉴욕 뉴 뮤지엄 수석큐레이터 등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2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보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심의를 거쳐

예술 총감독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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