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개최될 광주 비엔날레의
예술 총감독 후보로 3명이 압축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예술 총감독 선정 소위원회를 열어
김광명 숭실대 교수와 김홍희
쌈지스튜디오 관장, 그리고 댄 카메론
미국 뉴욕 뉴 뮤지엄 수석큐레이터 등
3명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2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후보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심의를 거쳐
예술 총감독을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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