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평가한
전국 의료기관 평가에서 광주, 전남 지역
종합병원들이 저조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국 78개 의료기관, 18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전남대 병원만
8개 항목에서 A 등급을 받아 전국 9위로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조선대 병원은
11개의 B등급을 받아 30위권에 머물렀습니다.
광주 기독병원과 남광병원은 A 등급이
하나도 없어 중위권에 턱걸이 했고
보훈병원은 D 등급을 가장 많이 받아
하위권에 처졌습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는 의사들이
환자를 얼마나 잘 치료할 수 있는지를 보는
의료진의 임상 능력은 평가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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