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벌금 독촉에 항의해
술을 마시고 관할 지구대까지 음주운전을 한
52살 조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어제 저녁 7시쯤
혈중 알콜 농도 0.12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집근처 경찰지구대 앞까지 차를 몰고 가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적발됐습니다.
조씨는 최근 경찰이
두차례 적발된 음주운전 벌금 2백여만원을
독촉하자 홧김에 술을 마시고
이같은 짓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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