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험사업 첫걸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5-04-15 12:00:00 수정 2005-04-15 12:00:00 조회수 4

◀ANC▶



빠른 바닷물살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국내 첫 시험 조류발전소 설치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쳤던

명량해협에 들어서는 이 시험발전소는 내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가장빠른 전남 진도와

해남사이 울돌목.



초당 6.5미터의 빠른 물살에 수차가 돌면서

수백개의 전구에 불이 켜집니다.



============화면전환======================



2년반전 성공적인 시연회를 가진 해양수산부는 이달 공사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시험 조류발전소 사업에 들어갑니다.



내년말 완공 목표로 92억원이 투입되는

울돌목 시험 조류발전소는 천킬로와트급으로

물흐름이 일정하고,선박통행이 안전한

진도 방면에 설치됩니다.



◀INT▶해양수산부 관계자(하단)

//시뮬레이션 결과 진도쪽이 더 나은 것으로

나왔다.//



높이 36미터,폭 16미터 크기의 발전시설 1기와

90미터짜리 잔교로 구성되는 시험발전소의

생산 전력은 쌍둥이 진도대교의 야간조명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INT▶허수철 해양시설담당 *진도군청*

//각종 절차 적극적으로 도와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



정부는 상용화 전단계인 울돌목 시험발전소가 성공할 경우 민자유치를 통해

삼천포 대방수로 등 전국 5-6곳에 조류발전소를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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