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늘 구동 체육관에서
정신 지체 장애인과 자원 봉사자 등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서는
정신 지체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을 함께 하며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혔고,
행사장에는 장애인들이 만든
도자기와 꽃 공예품 등도 전시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