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행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아이티와 전기전자,
기계금형 업체 등이 참가하는 시장 개척단을
오늘부터 2주일동안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등 중남미에 파견합니다.
시장 개척단은 이 기간동안
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현지 무역관에서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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