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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이
남해안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남해안을 중심으로 동.서해를 연결하는
해양 공동체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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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한 시영 아파트에서
건축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종전부터 부실 공사 논란이
끊이질 않은 곳이여서
입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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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 근무제가 일반화된 이후
주말에 비어있는 집이
절도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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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산단 노동자들이
선진국의 백배가 넘는 발암물질에 노출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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